• Home
  • NEWS
  • News

News

넥셀, 신약 개발 전 주기 아우르는 ‘hiPSC 기반 DDT 플랫폼’ 구축

관리자

view : 91

심장 독성 물론 치료제 효능 평가까지…피인용지수 10 이상 상위 SCI급 논문 연속 게재

출처 : 넥셀
출처 : 넥셀
 

 

[더바이오 강인효 기자] 바이오 전문기업인 넥셀(NEXEL)이 인간 유래 다능성 줄기세포(hiPSC) 기술 및 신약 개발 지원 기술(Drug Development Tool, DDT) 분야에서 연이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놓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14일 넥셀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3년간 hiPSC 유래 심근세포와 심장 오가노이드를 기반으로 한 질환 모델링 및 독성·안전성 평가 기술을 상위 SCI급 국제학술지에 연속 게재하면서, 신약 개발 전 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독자적인 DDT 플랫폼을 완성해가고 있다.

 

그 시작은 지난 2024년 발표한 ‘심근경색 및 심장 섬유화 모델링’ 연구다. 넥셀은 심근세포, 섬유아세포, 내피세포 등 인체 심장 구성 세포를 모두 포함하는 hiPSC 유래 다세포성 ‘심장 오가노이드’를 자가조직화 방식으로 구현해 국제학술지 ‘Cell Death & Disease(피인용지수 12.2)’에 발표했다. 회사는 해당 연구를 통해 급성 심근경색의 병태생리(세포 사멸, 섬유화 등)를 세포·오가노이드 수준에서 정밀하게 재현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올해 9월에는 이 ‘심장 오가노이드’ 모델을 한 단계 발전시켜 심근경색증에 따른 이차 괴사 및 무균성 염증 현상을 모사하는 ‘2-Hit(투-히트)’ 모델을 개발, 의생명과학 분야 상위 저널인 Materials Today Bio(Materials Today Bio 40 (2026) 103634, 피인용지수 11)에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넥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 재관류 손상 이후 인체에서 나타나는 만성 염증 미세환경을 세포·조직 수준에서 세계 최초로 구현했으며, 이 염증반응이 단백질간 비율 불균형을 유발해 이완기 심장 기능 장애 및 부정맥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는 새로운 병인 기전까지 규명했다.

 

회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의 심장 오가노이드 모델에서는 다루지 못했던 면역세포가 관여하는 2차 괴사 및 만성 염증 단계까지 완벽히 구현함으로써, ‘급성 손상’에서 ‘만성 기능부전’으로 이어지는 심근경색 병태생리의 전 과정을 세포 및 오가노이드 수준에서 상용화 가능 모델로 완성시켰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넥셀은 약물의 심장 안전성·독성 평가 모델뿐만 아니라, 심장질환 치료제의 효능 평가 모델에 이르기까지 신약 개발 전 주기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수준의 hiPSC 기반 DDT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넥셀은 지난 4월 hiPSC 유래 심근세포 기반의 심장 안전성 평가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독성 위험도 정량 평가 플랫폼’을 개발, 독성학 분야 최고 권위지 중 하나인 Archives of Toxicology(피인용지수 10.9)에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특히 이 AI 플랫폼은 기존 세포독성 평가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항암제의 ‘숨은 기능적 심장독성’까지 정량적으로 포착, 단순 세포독성 평가의 한계를 뛰어넘는 정밀 안전성 평가 도구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넥셀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연이어 거둔 상위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성과는 우리 회사의 독자적인 hiPSC 기술 및 독성·효능 평가 기술력이 글로벌 연구·산업계에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AI 및 혁신 생체 모사 기술을 적극적으로 융합해 신약 개발의 성공률을 높이고,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독보적인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 바이오  강인효 기자 (zenith@thebionews.net)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

Beyond conventional boundaries,
we deliver a bold new paradigm.
  • iPSC technologyCONTACT

    Contact Information

    • 주소: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로 55, 8층(07802)

    • 사업자등록번호: 109-86-37282
    • 대표자: Choongseong Han

    • 대표번호 : 02-2088-8886
    • 팩스번호: 02-2088-8884
    • 이메일 : support@nexel.co.kr